'사랑의콜센타' 김희재X영탁, 팬 위한 랜선 콘서트 '감동'[★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0.09.25 00:26 / 조회 :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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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사랑의 콜센타'에서 김희재와 영탁이 지난 콜 중 '다시 만나고 싶은 고객'을 위한 랜선 콘서트를 펼쳤다.

2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서 김희재와 영탁이 감동의 랜선 콘서트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보이는 콜센타'로 MC 김성주는 "각 멤버 별로 다시 만나고 싶은 분의 전화번호 여섯 개를 받았다. 저희도 이 분이 어떤 분인지 얼굴 등을 모른다. 멤버들이 고객님을 보고 나의 고객님일 것 같으면 자리에서 일어나라"며 룰을 설명했다.

첫 번째 고객은 여성 두 명이 영상 통화를 받았다. 전화를 받은 후 두 여성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김희재는 "지금까지 통화했던 분 중 10대, 20대 분이 많다. 두 분이 10대, 20대인 것 같아서 제 팬인 게 확실하다"고 했고 실제 통화 연결이 된 주인공은 김희재의 팬이었다.

19세 이나경 양은 이전 콜에서 "지금 '암 투병'을 하고 있다. 미스터 트롯을 보고 힘을 많이 얻었다"며 전화를 걸어왔었다. 감동을 받은 김희재는 "나경 양이 그때 통화하고 나서 제 팬카페에 글을 남겼잖아요. 그 글을 보고 제가 더 힘을 얻었다.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통화할 수 있어서 기쁘다. 나경이 힘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나경 양은 윤도현 밴드의 '흰 수염 고개'를 신청했고 김희재는 즉석에서 꿈과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가사의 노래를 나경 양에게 선사해 감동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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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두 번째 영상 콜의 주인공은 영탁이었다. 영탁의 팬 62세 강연수 씨는 지난 통화에서 "엄마가 81세에 방송통신대학 졸업 예정이다. 졸업식을 하면 다 같이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그걸 못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멤버들과 MC들은 즉석에서 '랜선 졸업식'을 진행하며 졸업식 노래, 사진 촬영, 학사모 던지기 등을 진행했다. 이어 강연수 씨는 주현미의 '최고의 사랑'을 요청했고 영탁은 두 어르신 팬을 위해 큰절을 올린 뒤 무대를 선사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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