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17년 근속' 메시가 갈아치울 축구史 신기록 3가지

한동훈 기자 / 입력 : 2020.09.24 19:34 / 조회 :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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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눈앞에 둔 기록 4가지. /사진=더 선 캡처


FC 바르셀로나 17년 차를 맞이한 리오넬 메시(33)가 이번 시즌 축구 역사 신기록 3가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스페인 '스포르트'가 23일(한국시간) 소개한 바에 따르면 메시는 이번 시즌 신기록 3개와 타이기록 1개 달성이 가능하다.

바르사 최다 출전 신기록, 원클럽맨 최다 득점 신기록, 원클럽맨 최다 우승 신기록, 바르셀로나 최장 시즌 타이기록이 그 내용이다.

스포르트에 의하면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가장 오래 머문 선수는 사비 에르난데스와 카를레스 렉사치다. 이들은 17시즌 동안 누캄푸를 누볐다. 메시는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 잔류를 확정하며 17시즌 타이기록을 확보했다. 2020~2021시즌 종료 후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연장된다면 클럽 레코드를 새로 쓴다.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가장 많은 경기에 나온 선수도 사비다. 사비는 767경기에 출전했다. 메시는 현재 731경기다. 38경기에 더 나오면 기록 경신이다.

원클럽맨 최다 골도 눈앞이다. 브라질의 축구 전설 펠레가 한 클럽에서 643골을 넣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만 634득점이다. 메시에게 한 시즌 10골은 아주 쉬운 일이다.

원클럽맨 최다 우승 신기록도 가능하다. 현재 기록은 긱스가 가지고 있다. 라이언 긱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우승 트로피 36개를 들어 올렸다. 메시가 바르셀로나에서 수집한 트로피는 34개다. 올해 트레블을 달성한다면 긱스를 2위로 끌어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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