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주원, 김희선과 생일파티..첫 미소 포착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0.09.24 15:53 / 조회 :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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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앨리스'


'앨리스'에서 배우 주원이 김희선과 생일파티를 하며 첫 미소를 드러낸다.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강철규·김가영, 연출 백수찬. 제작 스튜디오S, 투자 wavve) 제작진은 24일 박진겸(주원 분)과 윤태이(주원 분)의 9회 장면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진겸과 윤태이는 박진겸의 옛집에서 생일케이크를 중간에 둔 채 마주 앉아 있다. 언제나처럼 윤태이가 밝은 표정으로 박진겸을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박진겸은 미소를 짓고 있다.

선천적 무감정증인 박진겸이 어떻게 웃게 된 것인지, 윤태이가 2021년에서 돌아온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10년 전 박진겸이 겪었던 똑같은 상황이 겹쳐진다. 10년 전 박진겸은 엄마 박선영(김희선 분)의 생일 날 바로 이곳에서 이렇게 함께 생일케이크를 두고 마주한 기억이 있다.

박진겸 앞에 있는 윤태이는 분명 박선영이 아니지만, 박진겸이 받는 느낌은 특별할 수밖에 없다. '앨리스'가 박진겸과 윤태이를 둘러싼 이 특별한 상황을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해당 장면은 이후 박진겸과 윤태이의 상황에 큰 변화를 가져올 중요한 순간이다. 이에 주원, 김희선 두 배우는 놀라운 집중력과 표현력으로 섬세하게 인물들이 처한 상황과 감정 변화를 담아냈다. 반환점을 돈만큼 더욱 강력하게 달려갈 '앨리스'에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앨리스' 9회는 오는 2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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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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