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괴체 재영입 관심, 성사 가능성은 글쎄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9.24 12:31 / 조회 :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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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마리오 괴체를 다시 영입하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독일 ‘빌트’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의 한지 플리크 감독이 괴체 영입에 관심이 있다”며 “바이에른 뮌헨이 재정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상황이다. 괴체는 현재 FA라서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더 관심을 끌고 있는 듯하다”고 설명했다.

괴체는 도르트문트에서 뛰다가 2013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고, 2016년 다시 도르트문트로 옮겼다. 도르트문트는 2019/2020시즌을 마지막으로 괴체와 계약 연장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괴체는 현재 팀을 찾는 중이다.

만일 괴체가 도르트문트에서 바이에른 뮌헨, 다시 도르트문트로 갔다가 또 바이에른 뮌헨으로 복귀한다면 대단히 희귀한 이적 사례를 만들게 된다.

그러나 괴체의 바이에른 뮌헨 복귀는 성사 가능성이 크지 않아 보인다. 뮌헨의 단장은 괴체 영입설에 대해 “플리크 감독이 어떤 선수와 개인적으로 연락했는지까지 내가 알지는 못한다. 그러나 구단 차원에서 괴체 영입에 대한 이야기가 논의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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