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밤' 서영희 "배우들 라인업 너무 좋아..종합 선물세트" [인터뷰①]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09.24 15:10 / 조회 :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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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 / 사진제공=TCO(주)더콘텐츠온


배우 서영희(41)가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라인업에 만족해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서영희는 24일 오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타뉴스와 만나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감독 신정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은 죽지않는 언브레이커블을 죽이기 위한 이야기를 그린 코믹 스릴러다. '시실리 2km', '차우', '점쟁이들'로 독보적인 장르와 스타일을 개척한 신정원 감독이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코미디의 귀재 장항준 감독이 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신정원 감독이 SF와 스릴러 등 생소한 장르적 변화를 꾀해 하이브리드한 작품으로 완성됐다.

서영희는 극중 소희(이정현 분)의 남편인 언브레이커블 만길(김성오 분)을 죽이기 위해 힘을 보태는 여고 동창생 세라 역할을 맡았다.

영화는 엉뚱하고 황당한 웃음을 전한다. 서영희는 영화 출연 이유를 묻는 질문에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과연 이게 재밌는게 맞을까 의문을 가졌다"라며 "제가 제일 마지막에 캐스팅 됐는데 이미 출연을 결정한 배우들이 너무 좋았다. 각자 한번이라도 호흡 했으면 좋겠다고 한 배우들이 포진돼 있어서 믿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영희는 "신정원 감독님도 중요했고, 정현씨도 궁금했던 배우다. 양동근 배우도 팬으로서 믿음이 갔다. 이 배우들 모두 궁금해했는데 한꺼번에 만나게 돼 종합선물세트가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은 추석을 앞두고 9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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