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2' 김우석, 新엔딩요정 등극?.."장난 아니다"

장은송 기자 / 입력 : 2020.09.24 17:07 / 조회 :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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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도시어부2'


가수 김우석이 낚시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24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에는 화성에서 '도시어부 VS 반 도시어부'의 승부가 계속되는 모습이 담긴다.

김우석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한 마리 잡을 수 있겠죠?"라며 간절한 소망과 함께 숨겨진 승부욕을 드러낸다. 이후 기다리던 입질이 오자 김우석의 텐션이 급격히 올라갔다고.

김우석이 신(新) 엔딩요정 자리까지 넘보자 원조 엔딩요정인 김준현은 "우석이가 이제 나를 견제한다. 이제 우석이가 무섭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우석을 향한 부러움과 견제는 김준현 뿐만이 아니었다. 주상욱은 김우석의 '히트' 소리에 스태프들이 환호와 응원을 보내자 "리액션이 다르다"며 부러워했고, 이경규는 "우석이도 교육 좀 시켜야겠다"며 김우석을 예의주시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낚시 성공 전 "이상한 방송이다"라며 한숨을 쉬었던 김우석은 고기를 잡고 난 후에는 "낚시 재미있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장난 아니다"라고 답하는 등 낚시에 200%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고 해 과연 어떤 상황이 펼쳐졌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이날 김우석은 짝꿍 김준현과 즉석 만담콤비를 결성, 할머니에 급 빙의해 연기를 펼치는 등 그동안 보지 못했던 예능감을 폭발시켰다고 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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