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사3' 현우X지주연, 첫 데이트 '할머니 위한 집수리' [★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0.09.24 00:38 / 조회 : 490
image
/사진= MBN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 화면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3'에서 지주연과 현우의 첫 번째 데이트 장면이 그려졌다.

23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3'에서 지난 주에 이어 현우, 지주연의 데이트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지주연의 외할머니 집에서 하룻밤 묵은 현우는 아침을 먹은 뒤 지주연과 함께 어디론가 향했다. 마치 신혼부부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두 사람은 서로의 이름을 따 '누누(현우)와 주주(주연)'라고 별명을 지으며 데이트를 이어나갔다.

지현우는 첫 데이트를 앞두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현우는 예쁜 지주연의 모습에 눈길을 떼지 못했다. 지주연을 태우고 현우가 도착한 곳은 공구상가였다. 지주연은 살짝 실망한 듯한 모습을 보였으나 현우는 "여자들이 백화점 화장품 코너에 간 듯한 느낌과 비슷한 느낌을 느낀다"며 공구 쇼핑을 시작했다.

너무나 해맑은 현우와 달리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 지주연. 결국 현우에게 "이거 왜 사는 거냐"라고 물었고 현우는 "(지주연의) 외할머니가 손자같이 예뻐해 주셔서 우리 할머니처럼 느껴졌다. 보답해 드리고 싶었다"며 "공구로 외할머니 집을 수리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image
/사진= MBN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 화면


다시 외할머니 집에 도착한 현우는 불이 들어오지 않던 방에 전등을 갈기 시작했다. 전등을 갈며 현우와 몸이 닿자 쑥스러운 마음에 지주연은 딴청을 피우는 등 둘 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이어 에어컨 청소를 시작했다. 현우는 에어컨 하단부와 상단부를 꼼꼼히 확인한 후 분리 작업을 했고 칫솔과 걸레로 정성스럽게 먼지를 닦아냈다. 이후 지주연은 고장난 카세트 테이프를 들고 왔고 현우는 이 또한 분리와 조립을 통해 빠르게 고쳐냈다. 카세트 테이프의 매력에 흠뻑 빠진 두 사람은 90년대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첫 번째 데이트를 즐겼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