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신민아, 남다른 유머→속 깊은 이야기..팔색조 매력 [★밤TView]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09.23 22:39 / 조회 :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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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신민아가 장난기 넘치는 모습과 진지한 모습을 함께 보여주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소통의 기술'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신민아와 함께했다.

이날 신민아는 처음 등장해 "나를 개인적으로 잘 아는 사람들은 되게 웃기다고 하는데 예능에서 그런 모습이 잘 안 드러난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신민아는 조세호에게 기상천외한 소개팅을 주선하며 지인들이 말한 '웃긴 모습'을 보여줬다. 조세호는 신민아에게 "주변에서 혹시나 제 얘기가 나온 적 있냐"고 물었고, 신민아는 "다 시집갔다"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러나 곧 신민아는 "엄마 친구분 중에"라고 농담했다. 조세호는 "연상도 상관없다. 그런데 우리 엄마 친구가 아는 분일 수 있다. 복잡해질 수 있으니 확인해야겠다"고 받아쳤다. 유재석이 "그분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몰래 묻자 신민아는 "56년생"이라고 답하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신민아는 인생에 대한 진지한 고찰로 속 깊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신민아는 "10대, 20대 때는 뭔가를 찍고 넘어가야 한다는 압박이 있었다. 방향의 길들이 너무 멀다 보니까 오히려 조급했는데 30대에는 버려야 할 것들, 갖고 가야 할 것들이 좁혀진다. 그런 것들을(욕심을) 놓다 보니까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감사하고"라며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이 "일하고 후회해본 적 없냐"고 묻자 신민아는 "어릴 때부터 일해서 학창시절을 남들처럼 보내지 못했다. 그게 아쉽다. 너무 어린 나이 때부터 어른과 접한 나의 모습이 그 시기의 결핍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독특한 홍보물을 제작해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충주시 홍보맨 김선태 주무관은 큰 인기를 얻었던 유튜브 콘텐츠를 설명했다. 김선태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관짝밈'을 만들었다. 380만 명 정도 봤다"고 밝혔다. '관짝밈'이란 아프리카의 한 나라에서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장례를 치르는 장면을 편집한 것이다. 김선태는 "손 안 씻고 밥 먹으면 관짝밈 장면을 보여주는 식으로 제작했다"며 창의적인 아이디를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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