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바로티의 힘"..김호중, 앨범 41만장+팬미팅 무비 3만장 [종합]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09.23 22:18 / 조회 :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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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대 고맙소'


'트바로티' 김호중이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앨벌 발매는 물론, 팬미팅 무비까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3일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발매 된 김호중의 첫 정규앨범 '우리家'의 판매량이 41만 1960장(한터차트 23일 오후 4시 기준)을 기록했다.

발매 첫 날부터 아이돌 가수 못지 않은 뜨거운 팬덤을 자랑하며 막강한 판매고를 기록한 것. 김호중의 '우리家'는 앞서 선주문만으로 37만 장을 돌파하며 대중의 열렬한 관심을 입증한데 이어 온·오프라인 매장 발매와 동시에 '우리家'는 41만 장 이상을 돌파한 것이

이 뿐만 아니다. 김호중의 생애 첫 팬미팅 무비 '그대, 고맙소'가 실시간 예매율 2위로 뛰어올랐다. 이날 오후 10시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국 90개관(스크린X 51개관, 2D 일반상영관 39개관)에서 개봉하는 '그대, 고맙소 : 김호중 생애 첫 팬미팅 무비'를 즐기려는 관객들이 몰리면서 예매 관객수 2만 9174명을 기록, 3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는 현재 1위인 방탄소년단의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 더 무비'를 잇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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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호중 앨범


김호중의 팬미팅 무비 '그대, 고맙소'는 지난 8월 개최된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의 현장을 담은 작품으로 기획단계부터 스크린X를 염두에 두고 제작됐다. 현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무대 뒤 김호중의 모습과 오직 CGV 팬미팅 무비에서만 볼 수 있는 미공개 무대 2곡(You raise me up, 만개)을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스크린X에서는 팬들의 응원영상으로 연출된 장면이 좌우 스크린에 공개되며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이 기록은 김호중이 각종 논란 속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대체 복무를 시작한 후 나온 기록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김호중은 지난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 산하 복지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하기 위해 첫 출근을 했다. 1991년생인 김호중은 지난 6월 입대 영장을 받았으나, 입영을 연기하고 병역판정검사 재검을 받았다. 이후 재검에서 불안정성 대관절로 4급 판정을 받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됐다.

일반적으로 대체복무는 훈련소에 입소 후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배치 되지만, 김호중은 질병 치료 등의 이유로 서초구 산하 복지시설에서 근무하다 1년 내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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