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우리家', 발매 첫날 41만장 돌파..톱아이돌급 화력[스타이슈]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0.09.23 16:20 / 조회 : 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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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가수 김호중의 인기가 톱 아이돌 못지 않다. 첫 번째 정규앨범 '우리家'(우리가)가 발매 첫날부터 41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국내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김호중의 첫 번째 정규앨범 '우리가'는 23일 오후 4시 기준 판매량 41만1960장을 기록했다.

'우리가'는 지난 5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이 먼저 공개됐지만, 실물 앨범은 이날 정식 발매됐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실물 앨범 발매는 주문 물량이 많아 음원 발매보다 다소 늦은 23일에 이뤄지게 됐다. 앞서 이 앨범은 지난 4일 기준 선주문 37만장을 돌파하며 남다른 기록이 예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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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김호중의 기록은 이미 백현, 강다니엘 등 국내 톱 아이돌 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

역대 국내 솔로 가수 초동(발매 후 일주일 간 음반 판매량) 1위는 백현의 'DELIGHT'(딜라이트, 약 70만4500장), 2위는 강다니엘의 'Color On Me'(컬러 온 미, 약 44만6700장), 3위는 백현의 'CITY LIGHTS'(시티 라이츠, 약 38만700장), 4위 강다니엘의 MAGENTA'(마젠타, 약 32만3100장), 5위 강다니엘의 'CYAN'(사이언, 약 26만1400장)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직 '우리가'가 발매 첫 날이라는 점이다. 김호중이 남은 6일 동안 어떤 기록을 써 내려갈지 관심이 모인다.

'우리가'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한 김호중이 데뷔 후 처음 발매하는 정규 앨범이다. 자신의 유년시절부터 현재, 미래까지 자전적 이야기를 담았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 '만개'와 '우산이 없어요', 고백송 '나보다 더 사랑해요', 꿈에서 그리워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 '백화(白花)(Naration. 손숙)', 트롯가수로 도전해 부르게 된 '희망가' 등을 비롯해 총 15트랙이 실렸다.

총 프로듀싱은 히트 프로듀서 알고보니혼수상태가 맡았고, 영화음악 감독 이지수, 국악계 쇼팽 박경훈 등 최고의 스텝들이 심혈을 기울였으며, 체코 60인조 오케스트라와 국내 최고의 세션맨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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