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옥탑방' CP "조우종♥정다은, 방송분량 넘칠 정도로 활약" [직격인터뷰]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0.09.23 09:44 / 조회 :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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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캡처


"조우종 정다은 부부, 방송 분량 넘칠 정도로 활약했죠"

'옥탑방의 문제아들'의 이세희 CP(책임프로듀서)가 조우종, 정다은 부부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탑방')에는 조우종, 정다은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예능 첫 동반 출연이었다.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조우종은 과거 KBS 아나운서 시절, 후배 아나운서였던 정다은과 만남부터 연애, 결혼까지 하게 된 비화를 공개했다. 동료 아나운서들도 모르게 비밀 연애를 하면서 겪은 에피소드를 털어놓아 웃음을 안겼다. 또 조우종, 정다은 부부는 결혼 후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옥탑방' 이세희 CP는 방송 후 23일 오전 스타뉴스에 "시청자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세희 CP는 화제를 모은 조우종, 정다은 부부의 섭외 과정에 대해 "두 사람이 흔쾌히 섭외에 응했다"고 밝혔다. 이어 녹화 때 분위기에 대해 "조우종이 아내 정다은과 장난도 치면서 즐겁게 촬영을 했다. 또 MC들(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과 친분이 있어 농담도 했고,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고 덧붙였다.

이 CP는 조우종, 정다은 부부가 '옥탑방' 녹화 때 맹활약 했다고 전했다. 그는 "조우종, 정다은 부부의 녹화는 방송 분량이 넘칠 정도로 두 사람이 많은 이야기를 했다. 그동안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없어서, 하고 싶었던 말을 한 것 같다"면서 "재미있는 부분들은 방송을 통해 거의 다 나갔지만, 녹화 분량이 많아 편집된 부분도 꽤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조우종은 아내와 과거 비밀 연애담을 솔직하게 이야기 했다. 거침이 없었다. 특유의 입담을 마음껏 뽐냈다"며 "정다은 아나운서는 리액션이 정말 좋았다. 스스럼 없이 남편의 말도 척척 받아줘 MC들도 즐거워했다. 금슬 좋은 부부여서, 촬영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두 사람을 다시 한 번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제작진도 인정한 조우종, 정다은 부부의 예능 입담. 이번 '옥탑방' 출연을 계기로 향후 어떤 예능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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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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