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정이서, 봉준호 '기생충' 이어 박찬욱 '헤어질 결심' 출연

전형화 기자 / 입력 : 2020.09.23 08:34 / 조회 :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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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이서가 봉준호 감독에 이어 박찬욱 감독 영화에 출연, 주목받는 신예로 떠오를 전망이다.

23일 영화계에 따르면 정이서는 최근 박찬욱 감독의 신작 '헤어질 결심' 출연을 결정하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실족한 남자의 사건을 수사하던 형사가 그 남자의 아내를 조사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 박찬욱 감독이 '아가씨' 이후 4년만에 선보이는 한국영화로 영화계 안팎의 관심이 크다.

박해일이 형사 역으로, 탕웨이가 산에서 죽은 남자의 아내 역으로, 이정현이 박해일의 아내로, 박용우가 탕웨이와 관계된 주요 인물로, 고경표가 박해일의 후배 형사로 출연을 결정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정이서는 '헤어질 결심'에서 사건의 의심을 갖는 박해일의 후배 형사로 출연한다.

정이서는 앞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에 피자 가게 사장으로 얼굴을 알렸다. 봉준호 감독과 박찬욱 감독,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두 거장의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게 된 것.

정이서는 첫 주연작 '7월7일'이 9월2일 개봉한 데 이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과 tvN 새 드라마 '구미호뎐'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헤어질 결심'은 10월부터 촬영에 들어가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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