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기록' 박소담X박보검, 입 맞췄다..'피아노 키스'[★밤TView]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09.22 22:34 / 조회 :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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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방송화면 캡처


'청춘기록'의 박소담과 박보검이 키스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에서 안정하(박소담 분)와 사혜준(박보검 분)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날 사혜준은 안정하에게 고백한 후 비를 피하기 위해 편의점으로 갔다. 안정하는 사혜준에게 "우리집에 우산 있는데"라며 사혜준을 집으로 데려갔다.

사혜준은 안정하의 집을 구경하며 이것저것 묻자 안정하는 "나중에 말해줄게"라고 말을 돌렸다. 사혜준이 서운해하자 안정하는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지"라고 답했다.

사혜준은 "내 고백에 대한 대답이라고 생각하면 돼?"라고 확인했다. 안정하는 말을 돌리며 방에 들어갔다.

사혜준이 집에 돌아가려 할 때였다. 안정하는 "그럼 우리 어떻게 되는 거야?"라고 물었다. 사혜준은 "네가 천천히 알아가자고 했잖아. 돌려 말한 거절 아니야?"라고 답했다. 안정하는 "아니야. 나도 좋아는 해"라며 모호한 답을 했다. 사혜준이 "그럼 '좋아' 다음엔 뭐 하는 거야?"라고 묻자 안정하는 "몰라. 네가 가르쳐줘"라고 했고 사혜준은 "연애"라고 답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연애를 시작했다.

얼마 후 안정하는 사혜준을 불렀다. 아버지와 다툰 후 우울했던 사혜준은 안정하를 보며 위로 받았다. 피아노 앞에 앉아 대화하던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사혜준은 안정하에 입을 맞춘 후 안정하를 바라봤다.

한편, 원해효(변우석 분)는 안정하에 대한 마음을 키워갔다. 원혜효는 안정하에게 꽃을 선물하며 저녁을 먹자고 했다. 안정하는 "약속있어. 혜준이하고"라고 답했다. 원혜효가 "너네 뭐야. 데이트해?"라고 물었다.

안정하가 사혜준과의 관계에 긍정적인 대답을 내놓자 원해효는 "진짜 재밌다, 너. 환상과 현실이 만나면 엉망진창 된다고"라며 애써 농담했다. 안정하가 "백만 년 놀림거리 생겼다 민망해하자 원해효는 "백만 년이나 만날 거야?"라고 물었다.

안정하는 "그만 놀려"라고 답한 뒤 방을 나섰고, 원해효는 "놀리는 거 아닌데"라며 씁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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