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양동근 "코미디 연기?..진지하게 했다"

용산CGV=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09.22 16:44 / 조회 :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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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 사진=TCO(주)콘텐츠온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양동근이 코미디 연기에 대한 자신만의 노하우로 "웃기려고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22일 오후 서울 용산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감독 신정원)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 후 진행된 라이브 컨퍼런스에는 이정현, 서정희, 전미도, 김성오, 양동근, 신정원 감독이 함께 했다.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은 죽지않는 언브레이커블을 죽이기 위한 이야기를 그린 코믹 스릴러다. '시실리 2km', '차우', '점쟁이들'로 독보적인 장르와 스타일을 개척한 신정원 감독이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코미디의 귀재 장항준 감독이 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신정원 감독이 SF와 스릴러 등 생소한 장르적 변화를 꾀해 하이브리드한 작품으로 완성했다.

양동근은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을 통해 오랜만에 코미디 영화로 컴백했다.

양동근은 "사실 제가 재밌는 성격이 아니다. 항상 진중하고 진지하고, 농담을 섞을수 없을 정도로 진지충이다. 이 영화도 코미디 연기라고 생각하지 않고 임했다. 한 신 한 신 진지하게 연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양동근은 "제 연기가 코미디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게 재밌다고 보시는 것은 감독님의 디렉션 덕분인 것 같다. 그 호흡이 재밌게 잘 전달이 된 것 같다"라고 전했다.

MC를 맡은 박경림은 "저도 양동근씨와 '뉴 논스톱'을 함께 해봤는데 양동근씨는 웃기려고 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이정현 역시 "우리가 양동근씨를 보고 웃으면 '왜 웃지' 하는 모습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은 9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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