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이정현 "엉뚱한 재미..빵터진다"

용산CGV=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09.22 16:30 / 조회 :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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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현 / 사진=TCO(주)더콘텐츠온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이정현이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오후 서울 용산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감독 신정원)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 후 진행된 라이브 컨퍼런스에는 이정현, 서정희, 전미도, 김성오, 양동근, 신정원 감독이 함께 했다.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은 죽지않는 언브레이커블을 죽이기 위한 이야기를 그린 코믹 스릴러다. '시실리 2km', '차우', '점쟁이들'로 독보적인 장르와 스타일을 개척한 신정원 감독이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코미디의 귀재 장항준 감독이 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신정원 감독이 SF와 스릴러 등 생소한 장르적 변화를 꾀해 하이브리드한 작품으로 완성했다.

이정현은 영화 출연 이유를 묻는 질문에 "장항준 감독님이 시나리오를 쓰고 신정원 감독님이 연출 한다고 해서 바로 결정했다"라며 "'시실리 2km'를 너무 재밌게 봤다. 재밌는 영화 봐도 제가 잘 못 웃는데 감독님 영화는 엉뚱하게 빵 터지는 힘을 가졌다. 그런 것을 기대하고 출연했다. 영화가 잘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은 9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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