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도 없이' 유아인X유재명, 이렇게나 파격적이라고?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9.22 14:11 / 조회 : 1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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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소리도 없이' 보도스틸


영화 '소리도 없이'(감독 홍의정)의 보도스틸 8종이 공개됐다. 유아인과 유재명의 파격적인 변신이 시선을 끈다.

22일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측은 독특한 캐릭터와 아이러니한 설정이 돋보이는 '소리도 없이' 보도스틸 8종을 공개했다. 영화 '소리도 없이'는 유괴된 아이를 의도치 않게 맡게 된 두 남자가 그 아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지금껏 본 적 없는 유아인, 유재명 두 배우의 파격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헤어 캡과 우비, 고무장갑까지 장착한 채 범죄 조직의 뒷처리 일을 성심성의껏 수행하는 모습은 태인(유아인 분)과 창복(유재명 분)의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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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소리도 없이' 보도스틸


분홍색 벽지를 배경으로 당혹스러운 표정을 한 태인과 창복의 스틸은 그동안 보아왔던 장르물과는 차별화되는 색감으로 영화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낡은 트럭 속 난처한 낯빛을 한 태인과 창복 그리고 둘 사이에 끼어 앉은 초희(문승아 분)의 모습은 이들의 관계에 대한 의문을 더한다.

특히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 긴장감 넘치는 표정으로 커다란 가방을 들고 주변을 살피는 창복의 모습은 극의 긴장감을 더하며 앞으로 벌어질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소리도 없이'는 오는 10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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