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혜연 "사업으로 다 날려..넷째 출산 11일만에 무대"

장은송 기자 / 입력 : 2020.09.22 10:00 / 조회 :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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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가수 김혜연이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가수 김혜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연은 "첫 아이 같은 경우 (임신) 8개월까지 활동했다. 둘째부터는 했던 노하우가 있으니까 거의 막달까지 일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셋째 때 좋은 일만 있었던 것 같지는 않다. 열심히 살다 보니까 사업도 하고. 그때 당시가 제게 가장 큰 위기였다. 그동안 벌었던 모든 것을 털어버리는 실수를 했다"고 고백했다.

김혜연은 "그때 '뱀이다'라는 노래로 진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0만 원 정도 있을 때 그 노래가 터졌다. 경제적인 문제로 무대에 계속 섰다"며 "넷째를 출산하고 11일 만에 조리원에서 옷을 갈아입고 '전국노래자랑' 연말결산을 하러 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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