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영화제 2관왕 '종이꽃' 10월 22일 개봉 확정

전형화 기자 / 입력 : 2020.09.22 10:03 / 조회 :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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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주연 영화 '종이꽃'이 10월 22일 개봉을 확정했다.

22일 배급사 스튜디오보난자는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종이꽃'(감독 고훈)은 사고로 거동이 불편해진 아들과 살아가는 장의사 성길이 옆집으로 이사 온 모녀를 만나 잊고 있던 삶에 대한 희망을 품게 되는 이야기. 안성기와 유진, 김혜성 등이 출연했다.

앞서 '종이꽃'은 제53회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에 해당되는 백금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개봉 확정과 공개된 포스터에는 안성기 유진 김혜성 장재희까지 주연 배우들의 모습과 함께 '함께 모여 서로의 기적이 되다'는 문구가 인상적이다.

'종이꽃'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뒤 1년만에 개봉하게 됐다. 가을의 정취와 따뜻한 위로가 어우러져 관객과 행복하게 만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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