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아지땅, 사망설 일축→활동 중단 "가족집으로 돌아갈 것"[스타이슈]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0.09.22 09:55 / 조회 :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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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지땅 인스타그램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한 BJ 아지땅이 사망설 일축과 함께 BJ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아지땅은 22일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 공지사항에 'DSLR 장비 무료나눔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아지땅은 이 글을 통해 "알고 보니 나를 미워해주는 사람보다 사랑해주는 사람이 더 많았는데, 부정적인 부분을 더 오래 기억하고 마음에 남겨뒀던 것을 보니 나도 아직 나이가 27살인데도 어른은 멀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1일 아지땅의 아프리카TV 채널 공지사항에는 '오늘... 좋은 곳으로 갔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그의 사망설이 확산됐다. 이후 가족 대리인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강남 모 병원에서 위 세척 후 퇴원을 했다"며 아지땅의 사망설을 일축했다.

이후 아지땅은 BJ 활동 중단을 알렸다. 그는 "이제 가족집으로 돌아가게 됐다"며 "최근에 DSLR 장비를 전부 맞췄는데, 나에게 쪽지를 주면 방송국 가보고 랜덤으로 추첨해서 장비를 전부 드리겠다"고 말했다.

아지땅은 또한 "여러가지로 많은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맙다.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며 "너무 힘들었던 것도 맞지만 이렇게 수 백개의 카카오톡의 메시지를 보고 너무 내가 이렇게 사랑받으면서 단면적으로만 살았던 나를 반성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리고 이렇게 사고뭉치였던 아지땅, 방송계는 떠나지만 저만의 삶으로 아프리카TV의 유저로 많은 BJ도 응원하고 시청자와 교류하면서 좋은 직장도 찾아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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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뉴미디어 유닛에서 방송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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