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美 홀린 '최고의 보컬', 글로벌 실시간 트렌드 장악 '엔젤보이스'

김수진 기자 / 입력 : 2020.09.22 08:14 / 조회 :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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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방탄소년단 지민이 '천사' 보컬로 일본 트위플(Twipple)과 세계 여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 실시간 트렌드를 장악하며 폭발적 인기를 과시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관중소음 없이 음악을 제대로 감상하게 하자는 취지의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 NPR 유명 음악 프로그램 '타이니 데스크(홈) 콘서트[Tiny Desk (Home) Concert]'에 출연해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와 '세이브 미(Save Me)', '봄날(Spring Day)'을 열창했다.

그 중 지민은 셔츠 카라와 소매의 금빛 레이어드 포인트가 인상적인 화려한 레드 페이즐리 패턴의 블라우스와 청바지를 매치해 한층 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지민은 빌보드 차트 핫100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해 전 세계인의 힐링 송으로 등극한 '다이너마이트'에서 타고난 천재적 리듬감을 뽐내며 분위기를 주도해 더욱 경쾌한 무대를 완성시켰다.

두번째 무대 '세이브 미'에서는 명불허전 음색킹답게 대중의 귀를 사로잡는 명품 보이스로 도입부를 장식해 시작부터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했으며 마지막 '봄날' 무대에서는 눈물샘을 자극하는 아련하고 감성적인 고퀄리티 황금빛 천사 보컬로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특히 듣는 음악에 중점을 둔 이번 공연은 칼군무로 무장한 퍼포먼스가 아닌 라이브 밴드와 함께 하는 색다른 소규모 무대로 팀 내 리드보컬 답게 지민의 유니크하고 아름다운 천상계 음색과 라이브 보컬 실력이 단연 돋보였다.

'NPR' 측 오디오 엔지니어 'Joshrogosin'는 방탄소년단 공연 후 본인의 트위터 계정에 지민의 보컬이 인상적이었음을 시사하는 지민 단독샷 모니터 화면을 게시했으며 미국 시사주간지 편집자 '레니카 크루즈'는 "아무도 지민에게 저항할 수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디지털 디렉터 'Mary Akemon'은 "지민은 목소리 조절 능력이 뛰어나다. 그야말로 기술적으로 최고의 보컬이다."라고 극찬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글로벌 네티즌들의 반응 또한 뜨거웠다. "Angel's Voice", "지민의 보컬로 세계평화도 가능할듯", "지민의 보컬이 전부였다.", "지민은 급이다른 아름다운 보컬로 무대를 평정했다." 등의 열렬한 호응이 각 커뮤니티에 계속해서 게시되며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지민의 보컬에 매료된 모습을 보였다.

이와같은 폭발적인 반응으로 지민이 공연 중 외친 'We Miss You ARMY'와 'ParkJimin' 2개의 키워드가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를 동시 장악했으며 일본 트위플(Twipple)과 독일, 캐나다,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등 세계 각국 트렌드에 올라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지민은 미국 'MTV 뮤직비디오어워즈', NBC '투데이 쇼'의 '2020 시티 뮤직 시리즈, NBC '아메리카 갓 탤런트', '아이하트라디오 페스티벌 2020' 등에 연이어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으로 무대마다 숱한 화제를 모으며 글로벌 파급력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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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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