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어게인' 이도현, 고등학교 입학→아들 폭력 피해 목격 '분노'[★밤TView]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09.21 22:48 / 조회 :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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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월화드라마 '18어게인' 방송화면 캡처


'18 어게인'의 이도현이 아들이 학교 폭력 피해자임을 알고 분노했다.

21일 오후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에는 홍대영(윤상현 분)이 18살로 돌아가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18살의 홍대영(이도현 분)은 아이를 가진 여자친구 정다정(한소은 분)을 위해 농구 경기를 포기했다. 대학에 진학하는 대신 생계를 꾸리는 것을 택한 것.

그러나 둘의 결혼생활은 평화롭지 않았다. 38살이 된 정다정(김하늘 분)은 홍대영에 이혼을 요구했다. 설상가상 홍대영은 회사의 부패, 상사의 막말로 실직까지 당하게 됐다. 상심한 홍대영은 자신의 전성기 시절인 고등학생 때를 떠올리며 자신의 모교를 찾았다.

홍대영은 골대 앞에 서서 공을 던지며 18살 때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다.

이후 홍대영은 자신이 18살로 돌아갔다는 것을 깨달았다. 홍대영은 친구 고덕진(김강현 분)에게 자신의 상황을 말했고, 고덕진은 "꿈이 뭐야? 꿈과 희망이 있는 나이가 됐잖아"라고 물었다. 홍대영은 고민 후 "내 아빠가 돼줘"라고 말했다. 홍대영은 그렇게 다시 고등학교에 입학했고,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고등학교에 돌아간 홍대영은 화장실에 갖혀있던 아들 홍시우(려운 분)를 발견했다. 홍대영은 분노하며 "누가 그랬냐"고 물었다. 18살의 홍대영을 모르는 홍시우가 의아해하자 홍대영은 "너네 아빠 친구 고덕진 아저씨 알지? 그 아저씨 아들이야"라고 둘러댔다.

얼마 후 홍대영은 급식실에서 홍시우를 무시하는 일진 무리를 마주쳤다. 화가 난 홍대영은 일진 무리를 불러세웠다. 일진 무리는 홍대영에게 위협적으로 농구공을 던졌고, 홍대영은 그 공을 가뿐하게 받았다. 홍대영은 일진 무리와 긴장감을 형성하며 아들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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