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입니다' 강성범 "원정도박? 행사 많아서 갔던 것"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0.09.21 20:35 / 조회 :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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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BS FM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 유튜브 라이브 캡처


개그맨 강성범이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해외 원정 도박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TBS 라디오 FM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이하 '주진우입니다'. 서울·경기 95.1MHz)에서는 강성범이 출연해 한 유튜버가 제기한 해외 원정 도박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앞서 20일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용호연예부장'을 통해 강성범이 한 행사에 참석한 사진 한 장을 공개하며 "필리핀 카지노 게임 대회에서 사회를 보고 있는 강섬범이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자신이 제보 받은 목격담 등을 공개하며 강성범의 해외 원정 도박 의혹을 제기했다.

강성범은 '주진우입니다'에서 원정 도박 의혹과 관련해 "필리핀에 자주 갔다. 지인이 많다. 집사람 친구도 많다"고 밝혔다.

강성범은 필리핀에서 행사가 많았다면서 체육대회, 축구대회, 한인회 관련 행사에 참여했다고 털어놓았다. 또 행사에 참여했을 때 돈 대신 가족 여행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했다고. 그러면서 거기(필리핀)에 가면 호텔 3개가 있는 리조트가 있고, 그곳에 카지노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강성범은 "관광객이 많이 볼 수밖에 없다. 사진도 많이 찍었다"고 밝혔다. 이어 카지노 이용에 대해선 "거기서 아내 감시하에 왔다갔다 했다. 숨거나 이러고 싶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분들이 잘못이라면 잘못이죠"라고 말했다.

한편 강성범은 원정 도박 의혹과 관련, 21일 스타뉴스를 통해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제가 카지노 VIP라는 말까지 나왔는데, 그 또한 사실이 아니다. 제가 그렇게 도박을 하고 다녔으면, 지금 이렇게 다닐 수가 없다. 더는 참고 넘어갈 수가 없다. 법적 조치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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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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