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도 없이' 유아인 "대사 없는 역할..배우로서 도전"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09.21 11:16 / 조회 :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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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 사진=에이스메이커


배우 유아인이 대사 없는 역할을 연기한 소감을 말했다.

21일 오전 영화 '소리도 없이(감독 홍의정)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진행 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아인, 유재명, 홍의정 감독이 참석했다.

'소리도 없이'는 유괴된 아이를 의도치 않게 맡게 된 두 남자가 그 아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범죄 조직의 청소부 태인(유아인 분)과 창복(유재명 분)이 유괴된 아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휩싸이는 신선한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 속에서 태인 역할을 맡은 유아인" 유아인은 "영화적으로는 대사가 없고, 인물적으로 태인은 말이 없다"라며 "그래도 알 수 없는 어떤 소리가 삐져나오는 것을 보면 소리를 못 내는 사람은 아니다. 과거 어떤 일로 인해 세상에 뭔가를 표현하기를 거부하고, 세상과 연결되고 소통을 거부하는 인물이다"라고 밝혔다.

유아인은 "한편으로는 대사가 없어서 편하기도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도전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소리도 없이'는 10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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