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핫피플] “베일이 누구야? 토트넘 대세는 SON”(英 BBC)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9.20 21:53 / 조회 :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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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 전 에이스 가레스 베일이 7년 만에 돌아왔지만, 그의 아성은 손흥민에 의해 도전을 받고 있다.

토트넘은 20일 오후 8시(한국시간) 영국 세인트 메리 스타디움에서 사우샘프턴과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원정에서 5-2로 승리하며, 올 시즌 리그 첫 승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에서 전반 32분 잉스에게 선제 실점 당했지만, 이를 뒤집은 건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전반 추가시간 동점골은 물론 후반 2분 역전골까지 달성했다. 또한, 후반 19분 EPL 진출 이후 첫 해트트릭에 28분 포트트릭까지 기록했다. 그야말로 슈퍼쏘니 데이라 말할 수 있다.

토트넘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가레스 베일을 임대로 다시 데려왔다. 7년 전 에이스로서 면모를 기대할 정도다.

그러나 손흥민의 활약에 토트넘 공식 에이스 자리는 베일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베일이 누구냐? 오늘은 손흥민의 날이다. 케인의 멋진 패스 4방을 훌륭히 마무리 했다”라고 치켜세웠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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