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 이용대X하태권, 셔틀콕 듀오 맹활약..정식 입단 가능? [★밤TV]

이종환 인턴기자 / 입력 : 2020.09.21 06:30 / 조회 :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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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캡쳐


'뭉쳐야 찬다' 이용대와 하태권이 숨겨진 축구 실력을 뽐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와 하태권이 용병으로 등장해 축구 경기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이용대와 하태권은 직접 제작진에 전화로 섭외를 요청했을 정도로 축구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특히 하태권은 자칭 '하지단'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마르세유 턴을 선보였다.

하태권은 희망 포지션이 수비라고 말하며 안정환 감독에게 어필하는 '안느 바라기' 모습을 보였다. 이용대 역시 "안정환 감독이 원하는 포지션에 서겠다"고 말했다.

경기에 앞서 짧은 훈련 시간을 가졌다. 하태권은 신체에 비해 짧은 상의와 어색한 몸놀림 때문에 축구 실력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비해 이용대는 "잘생긴 사람이 축구도 잘한다"는 칭찬을 받으며 에이스 면모를 보였다.

하태권은 우측 수비수로, 이용대는 우측 공격수로 선발출전했다. 하태권은 상대를 휘젓는 움직임으로 활발한 활동량을 보였다. 또 이용대는 전반 4분만에 선제골을 기록하며 활약했는데, 이만기는 "대훈이 보는 느낌이다"라며 감탄했다.

안정환은 하태권의 커버 플레이를 칭찬하며, 후반전 교체는 없다고 말했다. 하태권은 힘든 와중에도 끊임없이 안정환만을 바라보는 '안느 바라기' 모습으로 안정환을 당황시켰다.

어쩌다FC는 후반전에도 같은 라인업을 출격시켰다. 경기는 양준혁의 페널티킥 첫골까지 이어지며 2대1로 마무리됐다. '윙크보이' 이용대와 '파이팅맨' 하태권의 활약은 앞으로의 정식 멤버 입성 가능성도 열어놓을 만큼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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