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2R] 손흥민 시즌 1호골, 사우샘프턴과 1-1 접전 중(전반종료)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9.20 20:47 / 조회 :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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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손흥민이 오프사이드에 2번 걸렸지만, 전반 종료 직전 득점에 성공했다.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는 20일 오후 8시(한국시간) 영국 세인트 메리 스타디움에서 사우샘프턴과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원정을 치르고 있으며, 전반이 끝난 현재 1-1 접전이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왼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고, 케인과 모우라와 스리톱에서 짝을 이뤄냈다. 중원에는 호이비에르크-은돔벨레-윙크스로 구성됐고, 포백 수비는 데이비스-다이어-산체스-도허티가 나란히 했다. 요리스가 골문을 지켰다. 사우햄프턴은 4-4-2로 맞섰다.

토트넘이 전반 시작 2분 만에 골을 넣는 듯 했다. 도허티의 패스를 받은 케인의 발리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비디오 판독(VAR)이 손흥민의 오프사이드 반칙을 잡아내며 취소했다.

사우샘프턴이 반격했다. 아담스가 전반 9분 볼 경합 과정에서 흘러나온 볼을 슈팅했으나 요리스 선방에 막혔다.

위기를 넘긴 토트넘은 손흥민이 다시 기회를 만들었다. 그는 전반 11분 일대일 기회를 맞이했지만, 이 역시 오프사이드 깃발이 올라갔다.

토트넘은 계속 오프사이드 트랩을 극복하지 못했다. 전반 26분 케인의 골도 모우라의 오프사이드로 인해 없었던 일이 됐다.

사우샘프턴이 기습적인 한 방으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전반 32분 우측 후방에서 온 워커 피터스의 패스를 받은 잉스가 우측 사각지에서 때린 슈팅이 토트넘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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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실점 후에도 사우샘프턴 수비에 고전했지만, 해결사 손흥민이 등장했다. 손흥민은 전반 추가시간 빠르게 침투하면서 때린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1-1 무승부로 전반을 마칠 수 있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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