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하오, 조은에 잼잼이 타령→벤틀리 "작은 고추 여깄어" [★밤TView]

이주영 인턴기자 / 입력 : 2020.09.20 22:44 / 조회 :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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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처


'슈돌'에서 벤틀리가 작은 고추를 공개하며 귀여움을 자아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조정치와 정인의 4세 딸 은이와 8개월 둘째 성우가 개리의 집에 놀러온 장면 그려졌다.

이날 성우를 위해 어렸을 때 입었던 옷과 신발을 정리한 하오는 가장 좋아하는 사다리차 장난감까지 성우에게 쥐어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도경완은 "이 정도면 돈 빼고 다 주는 거다"라고 말했는데, 하오는 그 말을 들은 듯 바로 동전까지 쥐어줘 귀여움을 자아냈다.

하오는 이내 은이와 친해져 방에서 둘이 놀기 시작했다. 하오는 초코 아이스크림 모형을 보고 "엄마 몰래 두 개 먹을거야"라고 말했는데, 은이는 "그렇게 하는 친구들이 어디있냐? 떽. 하나만 먹어야 돼. 많이 먹으면 배가 아파"라며 병원 놀이를 시작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거실에 나온 하오와 은이는 박스를 탈출한 문어 다리를 목격했다. 무서워하는 하오와 달리 은이는 "몸통 보러 가자"며 돋보기를 들고 다가가며 모험심을 보였다. 하오가 계속 무서워하자 조은은 "문어야 니가 자꾸 나오면 우리가 이 나라에서 살 수가 없어"라고 말하며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하오와 은이는 한껏 친해져 은이는 "자고 갈까?"라고 묻기까지 했는데, 이 때 하오는 "잼잼이는?"이라고 말해 은이를 삐지게 했다. 이에 하오는 "하오 집에서 자고 가라"고 다시 말했지만, 은이는 "그래? 난 그 말을 믿을 수가 없어"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개리는 바닥에 구르며 폭소하기까지 했다.

한편 개리는 조정치, 정인과 함께 거실에서 대화를 나눴다. 개리는 조정치가 "애 낳기 전에는 어떻게 살았냐"고 묻자 "작업 얘기만 했지"라고 답하며 과거를 회상했다. 정인이 은이의 미래에 대해 "음악 하면 좋겠다는 생각은 있다"고 말하자 개리는 "제일 중요한 건 반려자"라고 답하며 한참 이른 미래를 걱정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개리는 인터뷰에서 "정인은 자연 같다. 변화마저도 어색하지 않은 사이다"며 정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뭉클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함께 '사람 냄새'를 라이브로 부르며 감탄을 안겼다. 이어 정인과 조정치가 부르는 '오르막길'도 그려졌다. 하오와 은이가 뛰어노는 사이 성우는 개리에게 안겨 엄마 아빠의 새로운 모습이 놀라운 듯 시선을 고정해 귀여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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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처


윌벤져스는 일손이 부족하다는 농촌으로 향해 고추따기를 도왔다. 벤틀리는 상한 고추를 골라내고 고추 두 개를 한꺼번에 힘으로 따내는 등 고추따기에 재능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고추를 다 딴 뒤 윌리엄이 열 여섯개나 고추를 따 뿌듯해하자 벤틀리는 시무룩한 표정으로 저 멀리에 엎드리며 귀여움을 안겼다.

이에 샘은 벤틀리의 기를 살려주려 "제일 작은 고추 가진 사람?"이라 물었고, 벤틀리는 자신이 딴 가장 작은 고추를 자랑하며 바로 다시 에너지를 회복했다. 벤틀리는 이어 바지 속을 살피며 "작은 고추 여깄어"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시켰다. 샘과 윌리엄은 확인하겠다는 벤틀리와 함께 굳이 인증을 마치며 웃음을 더했다.

샘은 아이들이 자는 사이 마을 어른들을 위한 크레이프 케익을 만들어 따뜻함을 안겼다. 샘이 "이거 선물 드려도 될까?"라고 묻자 윌리엄은 "안 돼. 맛있어서. 깜짝 놀라시면 어떡해"라고 극찬을 전하기도 했다. 샘은 마을 방송으로 케익을 드시러 오라며 홍보를 해 케익을 전달했다.

윌리엄과 벤틀리는 이어 가장 나이가 많으신 마을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배달을 떠났다. 윌리엄은 곰돌이가 있는 파란 지붕 집으로, 벤틀리는 눈사람 옆에 멍멍이가 사는 집으로 각자 배달을 떠났다.

벤틀리는 강아지가 짖는 목소리를 찾아 집을 무사히 찾았다. 벤틀리는 강아지를 좋아한다더니 "귀여워"라고 말하면서도 강아지가 짖는 소리에 벌벌 떨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벤틀리는 케이크를 문 앞에 내려놓고는 "미안해요. 내가 아가여서 못 가"라며 문으로 뛰어 도망쳐 웃음을 안겼다.

윌리엄은 형답게 "안녕하세요"로 시작해 "건강하세요"라는 인사까지 남기며 배달을 완료했다. 윌리엄은 편백마을의 편백나무까지 선물을 받아오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해밍턴즈는 마을 분들이 차려주신 식사를 맛있게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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