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 이용대, 셔틀콕으로 진기명기..안정환 "골 넣으면 선물로" [별별TV]

이종환 인턴기자 / 입력 : 2020.09.20 20:41 / 조회 :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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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캡쳐


'뭉쳐야 찬다' 이용대가 수박에 셔틀콕을 꽂는 진기명기를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와 하태권이 등장해 배드민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용대는 스매싱으로 수박을 쪼개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공언했다. 이용대는 첫 시도에서 수박에 셔틀콕 모양의 구멍을 낸 데 이어, 다음 스매싱에서는 수박에 꽂는 명장면을 선보였다.

쉽게 볼 수 없는 명장면에 어쩌다FC 멤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수박 앞에 옹기종기 모였다. 신기해하는 멤버들에게 안정환은 "오늘 경기에서 골 넣은 사람에게 이 수박 그대로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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