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온몸 던진 특산물 삼국지..딘딘X문세윤, 우승 후보 '전세 역전' [★밤TView]

이종환 인턴기자 / 입력 : 2020.09.20 19:53 / 조회 :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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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쳐


'1박 2일' 딘딘과 문세윤이 활약을 보이며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각 지역 특산물을 건 여섯 멤버들의 '특산물 삼국지' 미션이 전파를 탔다.

지난 방송에서 3연승을 기록한 김종민과 연정훈의 '밥도둑' 팀이 독보적인 견제 대상으로 떠오른 가운데, 다음 특산물로 경북 예천의 참깨가 공개됐다.

편한 경기복으로 갈아입은 멤버들은 '참기름 승부차기' 미션을 진행했다. 미끄러운 바닥에 체력이 떨어진 멤버들은 한 골 넣기에도 버거워했다. 결국 딘딘과 문세윤의 '철세' 팀이 골 넣기에 성공해 예천 미션에서 승리했다.

계속되는 패배에 라비와 김선호의 '호라비' 팀은 꾀를 내기 시작했다. 라비는 "나 제갈라비에요. 이번 미션을 의령 대첩이라고 정하겠다"며 전략을 세웠고, 다른 팀들에게 우승하게끔 밀어주겠다며 포섭했다.

다음 특산물은 경남 의령의 한지였다. 모자와 구두 등 한지 공예품을 본 멤버들은 "이게 진짜 종이로 만든 거냐"며 감탄했다. '그림자 스피드 퀴즈'의 순서를 정하는 가위바위보에서 라비와 김선호는 주먹을 내기로 하고 배신할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그대로 주먹을 내며 첫번째로 퀴즈를 풀게 됐다.

본 미션에서는 '호라비' 팀이 7문제, '밥도둑' 팀이 4문제를 맞춘 가운데, 문세윤과 딘딘이 뛰어난 호흡을 선보이며 10문제로 의령 특산물 미션에서 승리했다.

여수 갓김치를 건 '김장 원정대' 미션에서 멤버들은 고무대야를 타고 물속 해초를 건져내야 했다. 여섯 멤버들은 기름 바닥에서의 승부차기 미션에 이어 물에서 진행되는 미션에 "또 샤워해야 한다. 갈아입을 속옷도 없다"며 반발했다. 이번 미션의 영웅은 문세윤이었다. 문세윤이 탄 고무대야가 떠오르지 않는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한 활약에 '철세' 팀이 3연승했다.

충남 금산의 미션은 심박수만으로 짝을 찾는 미션이었다. 멤버들은 서로를 당황시켜 심박수를 올리기 위한 말들을 계속 던졌다. 유일하게 라비만 김선호를 찾아내며 '호라비'팀이 13시간만에 처음으로 지역을 획득했다.

영광의 굴비를 걸고 진행된 '줄줄이 말해요'에서는 공통주제인 속담을 가장 많이 말해야 했다. 문세윤과 딘딘이 11개를 맞히며 '철세' 팀이 아래 지역을 전부 획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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