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김선호, 계속된 수영장 미션에 "손에 주름 잡혀" [별별TV]

이종환 인턴기자 / 입력 : 2020.09.20 19:35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 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쳐


'1박 2일' 멤버들이 계속된 샤워시간에 반발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각 지역 특산물을 건 특산물 삼국지가 펼쳐졌다.


여수의 갓김치를 건 '김장 원정대' 미션이 진행됐다. 여섯 멤버들은 기름 바닥에서의 승부차기 미션에 이어 물에서 진행되는 미션에 "또 샤워해야 한다. 갈아입을 속옷도 없다"며 반발했다.

여수 미션을 끝내고 제작진은 "재정비 후에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실게요"라고 말했다. 계속된 재정비 시간에 김선호는 "샤워를 많이 해서 손에 주름 잡히겠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