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민아 인스타그램 |
배우 신민아가 개봉을 앞둔 영화 '디바'(감독 조슬예) 홍보 요정으로 변신했다.
신민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0923 #디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이마에 상처를 달고 있는 모습이다. 무엇을 보고 있는 듯한 날카로운 눈빛이 시선을 끈다.
한편 신민아가 출연한 영화 '디바'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신민아 분)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23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