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 "남진 선배님, 저한테 '큰아빠라고 부르라'고"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0.09.20 15:02 / 조회 :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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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BS


'리틀 남진'이라 불리는 가수 김수찬이 선배 남진과의 일화를 전했다.

김수찬은 20일 방송된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서 가수 남진의 성대모사를 하며 등장해 큰 웃음을 줬다.

DJ 최일구는 김수찬에게 "지난 번엔 송대관 씨더니 이번엔 남진 씨냐. 참 다재다능하다"고 말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지난번 송대관 씨와의 일화가 화제였다. 남진 씨한텐 연락 안 드렸냐"고 물었다.

김수찬은 "얼마 전에 연락 드렸다. 내가 선생님 성대모사를 하는 걸 귀엽게 생각하신다"며 "선생님 성대모사로는 내가 원앤온리라 생각한다. 선생님께서 다행히 좋아해 주시고 늘 큰아빠라 부르라고 하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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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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