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김희선, 미래로 시간여행 떠났다..'주원 사망' 충격 엔딩[★밤TView]

이종환 인턴기자 / 입력 : 2020.09.19 23:11 / 조회 :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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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앨리스' 방송화면 캡쳐
'앨리스' 김희선이 시간여행에 휘말렸다.

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에서는 미래로 시간여행에 휘말린 윤태이(김희선 분)의 모습과 살해당한 박진겸(주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태이는 박진겸과 임시로 안전가옥에서 생활하게 됐다. 윤태이는 입양 얘기를 묻는 박진겸에게 "엄마 눈에 제가 띄었대요"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입양되기 싫었어요. 진짜 엄마가 찾아올 거라고 생각했거든요"라며 담담하게 전했다. 박진겸은 윤태이에게 "여기 계신동안 편안하게 계셨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석오원(최원영 분)은 외딴 건물에 갇혀있었다. 석오원은 잠긴 문 앞에서 2010년에 박선영(김희선 분)이 했던 말을 떠올렸다. 박선영은 강의실에서 공부하는 윤태이를 보며 "만약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 저 학생이 연구를 이어갈 수 있게 해주세요. 저 학생이 시간 여행을 막을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박선영은 혼란스러워하는 석오원에게 "다 알아요. 앞으로 박사님한테도 무슨 일이 생길 수도 있을 거에요"라고 부탁했다.

윤태이는 박진겸에게 "이 집이 누가 살던 집인가요?"라고 물었다. 박진겸이 "엄마와 살던 집이었다"고 말했는데, 윤태이는 "부럽다. 나는 1992년 엄마와 헤어지던 보육원밖에 생각이 안난다"고 말했다. 윤태이는 이어 "만약 시간여행을 하게 된다면 꼭 다시 이 집으로 오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민혁(곽시양 분)은 수감 중인 이세훈(박인수 분)을 찾아갔다. 유민혁은 이세훈에게 "선생이 누구야"고 물었다. 이에 이세훈은 "예언서, 자기들이 가져갔잖아. 궁금하면 오시영(황승언 분)에게 직접 물어봐"라고 말했다. 이어 "며칠 전에 직접 찾아왔었다"는 말에 유민혁은 "어떻게 오시영 팀장을 아냐"며 당황했다.

박진겸은 석오원의 행방을 찾기 위해 밖을 나섰다. 하지만 그 사이에 주해민(윤주만 분)은 혼자 있던 윤태이를 급습했다. 박진겸이 뒤쫓아와서 총을 발사했고, 주해민과 윤태이는 건물 아래로 추락했다. 하지만 내려온 곳에는 주해민뿐이었고, 윤태이는 시간 여행에 휘말렸다.

윤태이는 박진겸을 찾아 경찰서에 갔지만, 박진겸 경위가 이미 작년에 죽었다는 말을 들었다. 한편 2010년의 박진겸은 칼에 찔려 사망했는데, 고형석(김상호 분)이 피 묻은 칼을 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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