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한 달 만에 출연..분위기 확 사는 '나혼산' [★밤TV]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0.09.19 07:00 / 조회 : 325
image
/사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가 5주 만에 출연해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살렸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복학왕' 논란 이후 5주 만에 복귀했다.

이날 기안84를 본 이시언은 "기안을 어떻게 대해야 될지 모르겠다. 또 괜히 말 섞었다가 또.."라며 기안과 선을 긋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또 바닥에서 소주 먹고 있었냐"고 물었고 기안은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 죽기 전까지 완벽한 인간이 될 수 있을까 생각해 봤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옆에 있던 박세리는 "사람은 원래 죽기 전까지 배우는 존재"라며 기안을 다독였다.

또한 이날은 방탄소년단이 MBC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날이었다. 방탄을 취재하러 온 수많은 기자들이 자신 때문에 온 것이라 착각한 기안은 "기자분들이 너무 많아서 놀랐다. 내가 이 정도인가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image
/사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기안은 이날 방송에서 자연스럽게 녹화에 스며들었다. 이시언은 여전히 기안은 향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날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박세리는 기안의 호위무사가 되어 기안을 감싸기도 했다.

이날 박세리와 함께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김민경은 최근 새로 이사한 집의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를 소개했다. 이를 본 기안은 "저랑은 좀 다르네요. 저는 전 주인이 내놓은 구멍까지 그대로 두고 산다"고 했고 김민경은 "외로운 거다"라고 대답했다.

옆에서 이시언이 "외로워서 저따위로 사냐"고 구박을 했고 이를 본 박세리는 "말이 너무 좀 그러네. 아무리 그래도 저 따위가 뭐야"라며 카리스마 있게 기안을 보호했고 기안은 "오늘 너무 좋네요"라며 박세리에 고마움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