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남자' 이루 동생, 복수 이유? "이채영 악행 목격"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0.09.18 20:07 / 조회 : 441
image
/사진= KBS 2TV 드라마 '비밀의 남자' 방송 화면


'비밀의 남자'에서 이루 동생이 이채영에 복수를 하는 이유가 밝혀졌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자신의 형 최준석(이루 분)의 복수를 위해 한유라(이채영 분)를 만난 김기사의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한유라는 김 기사가 최준석의 친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고 "성도 다른데"라며 놀라워했고 김 기사는 "당신은 더한 짓도 하는데, 그깟 성 하나 속이는 게 어렵겠나"라며 한유라 집안에 최 씨가 아닌 김 씨로 속여 운전기사로 취업한 것에 대해 말했다.

한유라는 "나랑 준석 씨가 사귀는 거 아무도 몰랐는데 어떻게 알았냐"며 물었고 김 기사는 최준석에게 한유라를 소개받은 일화를 기억했다. 한유라가 최준석의 아이를 임신하고 최준석의 집에 인사드리러 가는 날. 김 기사는 형의 사고 소식을 접했다.

이튿날 형의 간호를 하던 김 기사는 병실에 들어와 최준석에게 "이 아이는 낳으면 기관으로 보낼 거야. 입양되면 우리보다 훨씬 나은 환경에서 자라겠지"라고 말하는 한유라는 보고 복수를 결심한 것이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