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케' 아이유 "코로나로 잠실주경기장 콘서트 취소"[별별TV]

이정호 기자 / 입력 : 2020.09.18 23:45 / 조회 :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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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화면 캡처


가수 아이유가 데뷔 12주년을 기념해 콘서트를 기획했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음악방송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아이유, 좋은 날'이라는 제목으로, 이날 데뷔 12주년을 맞은 아이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아이유는 '가을 아침'으로 포문을 열었다. 무반주로 시작한 '가을 아침'은 유희열의 연주가 더해지면서 다채로운 아이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 여기에 '금요일에 만나요'에선 적재가 함께한 것은 물론 귀여운 안무까지 더하며 분위기를 서서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두 곡을 마친 아이유는 "400회 특집에 나왔던 게 2년 전인데 지금 나오게 됐다"고 인사하며 "방송이 나오는 날이 데뷔 12주년이다. 어떻게 하면 팬들과 뜻깊게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다 여기에 나오게 됐다"며 "한 시간 반 동안 여기서 혼자 콘서트처럼 꾸밀 수 있다는 것도 저에겐 큰 선물"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원래 방송이 나오는 날에 공연이 예정되었지만 취소됐다. 그것도 잠실주경기장이었다"며 "그러나 '유스케'를 통해 위로를 받았다"고 덧붙었다.

한편 이날 방송은 100분 특별 편성으로 아이유 특집으로 진행됐다. 아이유는 장장 14시간동안 진행된 녹화에 임했으며,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완벽한 밴드 사운드와 퀄리티를 구현하는 데 총력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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