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줄에 겨우 철든 서현진 아나 "엄마가 훌쩍 늙으셨어요"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0.09.18 18:41 / 조회 :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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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현진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현진이 뒤늦게 자아 성찰하는 글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 외출했다가 점저로 함바그 먹었어요. 세 딸이 모두 서울에 떨어져 살아서 엄마는 늘 쇼핑도, 식사도, 수다도 딸들이랑 못하고 훌쩍 늙으셨네요. 마흔 줄에야 겨울 철들었.." 이라는 글과 함께 모녀의 데이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현진이 어머니와 함께 식사를 하기 위해 한 식당에 들른 모습이 담겨 있다. 서현진은 마스크를 쓰고 표정 없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애 낳고 나니 아주 조금 엄마 마음을 알겠어요", "엄마에게 제일 좋은 친구는 딸인 듯요", "오래오래 함께 하시길 바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진은 최근 전 KBS 아나운서 박은영과 함께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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