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 매력' 홀란드, 자동차 창문 밖으로 보내는 러블리 미소

이원희 기자 / 입력 : 2020.09.18 16:51 / 조회 :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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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드. /사진=AFPBBNews=뉴스1
독일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엘링 홀란드(20)가 치명적 매력을 뽐냈다.

도르트문트는 17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한 영상을 공개했다. 팀 공격수 홀란드의 모습이 담겼다. 한 검은 자동차가 등장한 뒤 창문이 내려갔다. 그러자 홀란드가 눈동자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 같은 강렬한 눈빛과 함께 러블리한 미소를 보냈다.

도르트문트는 홀란드의 국적인 노르웨이의 국기와 웃고 있는 이모티콘을 붙였다. 밝은 팀 분위기를 예상할 수 있는 게시물이었다.

이날 도르트문트는 또 다른 영상도 공개했다. 홀란드가 팀 후배 쥬드 벨링엄(17)의 슈팅 훈련을 도와주는 장면이었다. 더욱 편하게 슈팅할 수 있게 패스를 건넸다. 벨링엄은 골문 구석으로 정확히 공을 차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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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를 보내는 엘링 홀란드. 사진=도르트문트 공식 트위터 캡처
곧바로 홀란드도 강력한 슈팅을 때려내 시원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적극적으로 팀 분위기를 이끄는 홀란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홀란드는 팀 대체 불가 자원이다. 지난 1월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에서 도르트문트로 이적했고, 지난 시즌 리그 15경기에서 13골 2도움을 몰아치는 등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리그 일정 절반 이하만 소화했음에도 득점 부문 리그 6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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