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김도훈과 20年 열애ing..나이까지 실검 장악[★NEWSing]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0.09.18 11:24 / 조회 : 2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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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나라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오나라와 김도훈이 20년 연애로 관심 받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에서는 오나라가 20년째 열애 중인 김도훈에 대해 언급했다.

오나라는 멤버들과 토크를 하던 중 유재석의 "상대가 어떨 때 가장 사랑스러워 보이냐"를 질문을 받았다. 이에 오나라는 "잘 때"라며 "(김도훈이) 말이 너무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나라는 김도훈과 20년 간의 연애로 편안한 관계를 언급,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오랜 연인 기간이 놀라움을 주면서, 모두가 김도훈에게 관심을 쏟았다. 이들의 이름, 오나라의 나이까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까지 등극했다. 오나라는 1974년생으로 4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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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식스센스' 방송화면 캡처


김도훈은 오나라와 2000년 뮤지컬 '명성황후'를 함께한 인연으로 20대 초반부터 20년 넘게 열애 중이다. 김도훈은 배우이면서 연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오나라는 과거 다수의 방송에서 김도훈을 언급해왔고, 그때마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오나라는 먼저 2017년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김도훈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김도훈은 이목구비가 뚜렷한 미남형을 자랑했고, 오나라는 "17년째 만나는데 지금도 설렌다. 지금도 만나러 가는 시간이 설레고, 빨리 가서 만나고 싶다"며 "불타는 사랑과는 다르지만, 만나면 편안하고 행복하다. 빨리 가서 오늘 있었던 일들을 쏟아내고 싶고, 주위에서 결혼 얘길 하지만, 아직은 지금 이 감정을 더 누리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2018년 tvN '인생술집'에서 "남자친구와 20년째 연애 중이다. '어' 하는 사이에 20년이 지나갔다. 비혼주의자는 아니다. 결혼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결혼은 타이밍이 있는 것 같다. 일 때문에 미루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났다. 만약에 결혼을 하게 되면 그분과 할 것이다. 전 의리를 지키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오나라는 김도훈과 사귀면서 헤어진 적도, 권태기도 없었다고 밝히며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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