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비2: 정상회담 확장판' 9월30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전형화 기자 / 입력 : 2020.09.18 08:20 / 조회 : 472
image


양우석 감독의 '강철비2: 정상회담 확장판'이 9월30일 개봉한다.

18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강철비2: 정상회담 확장판'이 9월30일 롯데시네마 단독으로 개봉한다고 알렸다. '강철비2: 정상회담 확장판'은 지난 7월 29일 개봉한 '강철비2: 정상회담'보다 러닝타임이 11분 가량 늘어난 버전이다. 양우석 감독은 '강철비2: 정상회담' 개봉 전부터 확장판을 고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개봉 당시 호평을 받았던 대한민국 대통령과 북한 잠수함 부함장 신정근의 이야기가 더 강화돼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새로운 에필로그도 추가된다.

양우석 감독은 확장판에 대해 "7월 개봉 당시에 담지 못했던 이야기들, ‘정상회담’과 ‘북한 쿠데타’가 있기 전 우리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 일본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었는지에 대한 이해가 쉽게 다가가고자 새롭게 편집하였고 구성도 원래 시나리오에 가깝게 편집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백두호’에 남기를 선택한 ‘한대통령’과 그와 함께 ‘평화’를 지키고자 하는 ‘부함장’간의 교감하는 부분들이 늘었고, 쿠키 영상도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구성이 바뀌었고 개봉판에서 8분 정도가 줄어들고 확장판에서는 19분 정도 보지 못한 씬들이 새로 들어가, 전체 길이는 개봉판보다 11분 정도가 늘어났습니다. 확장판이 관객분들에게 더 큰 재미와 의미로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강철비2: 정상회담 확장판' 포스터는 동해상에 부상해 있는 북한 핵잠수함 ‘백두호’ 위에 펼쳐진 전세계의 운명을 손에 쥔 네 인물들의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