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광장' 백종원X김희철, 225톤 시래기 재고에 '충격'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0.09.17 23:09 / 조회 : 849
image
/사진= SBS 예능 '맛남의 광장' 방송 화면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과 김희철이 양구 시래기 농가의 실태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강원도 양구 시래기' 편이 공개됐다.

이날 백종원은 함께 양구 나들이에 나선 김희철에게 "시래기가 뭔지 아냐. 무의 윗부분, 무청을 말린 게 시래기다"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양구농협 창고 입구부터 쌓여있는 시래기 박스 재고량을 보고 당황했다. 양구농협 시래기 판매계장 강승철 씨는 "45톤 정도다. 말린 상태에서 45톤인데 물에 끓이면 225톤으로 늘어난다"며 양구 시래기의 실제 중량을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제보를 받고 시래기가 건강 재료로 각광 받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거라 생각했다"고 했지만, 강승철 씨는 "요즘 젊은 분들이 시켰다가도 삶는 과정이 번거로워서 반품하는 경우가 많다"며 재고가 쌓이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