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
배우 김사랑이 40대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김사랑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차 안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978년생인 김사랑은 올해 43세로, 나이를 잊게 하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름처럼 러블리하다", "절세 미인" "늙지를 않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TV조선 새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