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
이시영이 자신의 집 거실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거실 사진을 게재했다. 이시영은 "어디에 놓아야 이쁜가"라며 집 인테리어에 대해 고민하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럭셔리하고 널찍한 집 거실의 모습이 담겨있다. 양면이 통창으로 된 거실에는 커튼을 쳐서 분위기를 냈다. 톤을 맞춘 카페트와 화이트 톤의 소파 등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이시영은 "홈 스위트 홈"이라는 태그로 집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한편 이시영은 tvN 드라마 '나는 살아있다'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