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협상 소식에 반색한 토트넘 팬 "SON·케인과 조합 상상해봐!"

심혜진 기자 / 입력 : 2020.09.16 19:13 / 조회 : 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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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스 베일./AFPBBNews=뉴스1
토트넘 홋스퍼가 가레스 베일(31·레알 마드리드)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토트넘 팬들이 환호했다.

영국 BBC는 16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베일의 복귀를 위해 레알 마드리드와 협상하고 있다는 보도를 전했다.

베일에게 토트넘은 친정팀이다. 2007년 여름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베일은 2013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기 전까지 203경기서 55골을 기록했다. 8600만 파운드라는 당시 역대 최고액 이적료를 기록하며 레알로 갔던 베일은 점차 자리를 잃었고, 최근에는 지네딘 지단 감독의 눈 밖에 났다.

이적설이 나는 것은 당연지사. 친정팀 토트넘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토트넘에게도 베일의 높은 주급은 감당하기가 힘들다. 다행히 레알이 주급을 보조하면서까지 베일을 내보내려 하고 있다. 일단 협상에 들어간 상황이다.

이 소식을 들은 토트넘 팬들은 두 팔 벌려 환영하고 있다. 풋볼 런던에 따르면 토트넘 팬들은 "베일, 손흥민 그리고 케인. 오 멋져!", "데려와라. 언제나 환영이다!", "눈을 감고 베일, 손흥민, 케인의 모습을 상상해봐", "만약 베일이 돌아온다면 난 울 것 같다" 등의 트윗을 올리며 반가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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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시절의 가레스 베일./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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