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내인생' 김영란, 심이영 위해 주식 처분 "내 방식으로 잘해 줄 것"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0.09.15 19:47 / 조회 :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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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 방송 화면


'찬란한 내 인생'에서 김영란이 심이영을 위해 20억에 해당하는 주식을 처분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 자신의 친딸이 박복희(심이영 분)임을 알게 된 조은임(김영란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조은임은 박복희에게 "이때까지 어떻게 살았나. 친정 엄마처럼 잘 해줄 게. 아파트 하나 사줄 테니 편하게 살아라"라고 말했으나 박복희는 이를 거절했다.

이어 조은임은 지금까지 박복희가 살아온 여정을 떠올리며 눈물을 훔쳤고 장시경(최성재 분)에게 "(박복희가) 지금까지 살아온 게 너무 안쓰럽지 않나. 생각하면 안쓰럽지만 솔직히 감당이 안 된다. 그냥 내 방식으로 잘해줄 것"이라 말하고 자리를 떠났다.

이튿날 조은임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20억 원 가량의 회사 주식 처분해 박복희를 위해 쓰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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