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배철수의 음악캠프' 출연..배철수 러브콜 성사 [공식]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9.11 18:45 / 조회 : 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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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과 배철수의 만남이 성사됐다. 방탄소년단이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방문한다.

11일 관계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14일 MBC FM4U(서울·경기 91.9MHz)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공식 인스타그램에도 방탄소년단의 로고를 게재, 출연을 공식화했다.

배철수는 방탄소년단이 'Dynamite'(다이너마이트)로 빌보드 핫100 차트 1위에 올랐을 당시 "지금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20년 동안 진행하고 있는데 살면서 이런 날이 올까 싶었는데 오네요"라며 감탄했다. 이어 "쾌거다. 이건 정말 대단한 일이다. 방탄소년단을 좋아하건 좋아하지 않건 이런 것들을 다 떠나서 대한민국 음악계의 경사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배철수는 "이제 딱 두가지 남았다. 그래미 수상과 '배철수의 음악캠프' 출연. 기다리고 있겠다. 스케줄 될 때 연락만 주면 우리가 시간 비워놓고 기다리고 있도록 하겠다"라며 러브콜을 보냈다.

방탄소년단이 2주 연속 빌보드 핫100 차트 1위라는 새로운 신화를 썼다. 빌보드 차트는 9일(한국 시각)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방탄소년단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빌보드 핫100 차트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다이너마이트'는 2020년 9월 12일 자 빌보드 핫100 차트 1위에 오르게 된다.

빌보드 핫100 차트는 미국 내 라디오 방송 청취자 수, 온 디멘드 음원 다운로드 수, 유튜브 조회 수 등이 합산돼 순위에 반영된다.

역대 한국 가수가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1위에 오른 것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종전 최고 기록은 2012년 싸이 '강남스타일'이 기록한 7주 연속 2위였다. 방탄소년단은 이전까지 'ON'으로 4위를 기록한 것이 최고 순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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