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2' 진성, 무명 후배들에 공감 "나 보는 거 같아"

장은송 기자 / 입력 : 2020.09.09 16:51 / 조회 :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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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트롯신이 떴다 2 - 라스트찬스' 기자간담회 캡처


가수 진성이 무명의 후배들에 깊이 공감했다.

9일 SBS 예능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 2-라스트 찬스'(이하 '트롯신2')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트롯신2'는 코로나19 여파로 설 곳을 잃은 수많은 무명 가수들이 무대 지원금 1억을 두고 펼치는 뽕필살벌한 트로트 전쟁을 담은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진성은 이번 오디션에 참가한 후배들에 대해 "얼마 전의 저를 보는 거 같다. 무명의 설움이라는 건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후배들의 노래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느정도 절실함과 간절함, 애틋함 이런 것들이 몸에 깊에 베어있는 친구들도 있었고, 자신감 있는 후배들도 봤다. 트로트가 100년이 됐는데 신 같은 선배님들이 계셨다. 이번 기회에 후배들이 그 신 같은 선배님들의 노래를 한 번이라도 경청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트롯신2'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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