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한 손혁 "3위 추락? 의식 NO, 최대한 많이 이기면 된다" [★고척]

고척=박수진 기자 / 입력 : 2020.09.06 11:59 / 조회 :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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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 감독.
손혁(47)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3위로 떨어진 것에 대해 언급했다. 순위에 관계 없이 앞으로 남은 경기들을 최대한 많이 잡으면 된다는 생각을 밝혔다.

손혁 감독은 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T전에 앞서 전날(5일) 패배로 3위로 떨어진 점에 대해 "순위보다 남은 경기를 최대한 많이 이기면 된다. (돔구장을 사용해) 경기를 많이 치른 것에 대해 전혀 고민하지 않는다.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고 답했다.

5일 키움(승률 0.587)은 KT에 1-8로 완패하며 2연패를 당했다. 우천 취소로 인해 경기를 치르지 않은 LG(승률 0.588)가 승차는 0.5경기 차이로 뒤지지만 승률에서 1리 앞서 키움을 3위로 밀어내고 2위가 됐다.

사령탑 입장에서 쫓길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손 감독은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순위는 계속해서 요동칠 것 같다. 아무래도 두 달 정도 남기도 했고 모든 팀들이 남은 더블 헤더를 치러야 한다. 계속 변수가 나오는 시즌이다. 특이 이번 시즌은 끝까지 가봐야 알 것 같다"는 생각을 전했다.

이어 "결국 우리 팀은 빠져나갈 선수보다 돌아올 선수들이 더 많은 편이다. 박병호, 최원태가 9월 말 정도에 온다고 보면 그떄까지 잘 버텨야 한다. 불펜들 잘 관리해주고 더 이상 부상이 나오지 않게 각별하게 신경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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