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관계자 "추가 확진 선수, 신정락과 밀접 접촉자 맞다"

잠실=이원희 기자 / 입력 : 2020.09.01 22:07 / 조회 :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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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사진과 기사 관계 없음). /사진=뉴스1
한화 이글스 육성군 선수 중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1일 스타뉴스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한 명 더 나왔다"며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단계이지만, 첫 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와 밀접 접촉자는 맞다"고 말했다.

KBO는 이날 "한화 구단으로부터 이날 진단검사를 받은 선수 중 육성군 선수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보고 받았다"며 "해당 선수는 검사 이후 현재까지 숙소에서 대기 중이었으나, 구단은 상세 접촉자 및 감염 경로 등을 자체적으로 추가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전날(8월31일)에는 2군에 있던 한화 투수 신정락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프로야구는 물론 국내 스포츠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루 만에 또 다른 확진 소식이 전해진 것이다. 신정락의 경우 이날 저녁 병상이 확보돼 천안에 위치한 치료센터에 입원했다.

1일 오후 9시 현재 한화 퓨처스 선수단 검진 대상은 총 97명으로 현재 45명이 음성,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50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선수단 전원은 숙소에서 개별 대기 중이다.

한화와 KBO는 "해당 선수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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