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왔다! 롯데 이병규, 420일 만에 선발 출전 '8번 1루수' [★수원]

수원=한동훈 기자 / 입력 : 2020.09.01 17:18 / 조회 :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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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병규. /사진=뉴스1
롯데 자이언츠 이병규(37)가 420일 만에 스타팅으로 나간다.

이병규는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0 KBO리그 KT 위즈전에 8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롯데는 이병규와 함께 민병헌을 1군에 등록했다. 민병헌은 일단 벤치 대기한다.

그동안 잔부상에 시달렸던 이병규는 2019년 7월 9일 사직 NC 다이노스전 이후 처음으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병규는 8월 21일부터 퓨처스리그에 출전하기 시작, 7경기서 타율 0.357, 출루율 0.438, 장타율 0.429를 기록했다.

롯데 허문회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퓨처스리그에서 계속 잘 친다는 보고가 올라왔다. 8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고 설명했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라인업.

정훈(중견수)-손아섭(우익수)-전준우(좌익수)-이대호(지명타자)-한동희(3루수)-마차도(유격수)-안치홍(2루수)-이병규(1루수)-김준태(포수), 선발투수 박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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